여자 하객 패션 ‘단아+심플’ 포인트 ‘화이트도 OK?’
입력 2015. 06.04. 22:16:16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여성 하객 패션의 포인트는 단아함과 심플함이다. 블랙과 화이트 조합의 모노톤 정장 패션은 고급스럽고 지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하의를 정장 팬츠로 선택했다면 상의는 러플이나 리본 디테일이 있는 블라우스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더하는 것이 좋다.

로맨틱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원피스가 제격이다. 하객 패션으로는 단정한 스타일의 실루엣에 패턴이나 장식이 들어간 원피스를 선택해 단조로움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몸을 감싸는 랩 스타일의 원피스는 허리가 가늘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보디라인을 부각시킬 수 있다.

최근에는 결혼식에서 화이트 컬러를 피해야 한다는 금기가 깨지고 있어 신부와 각별한 사이의 하객들은 화이트로 드레스 코드를 맞추는 경우도 있다.

사전에 신부의 동의를 얻는다면 화이트 아이템도 고려할 만 하다.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를 택했다면 컬러감을 더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조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브룩스 브라더스, 폴앤앨리스, 메릴링by스페이스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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