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조윤희-함은정 ‘여름 셔츠 코디’, 유행에 바람까지 잡는 비법 공개
- 입력 2015. 06.09. 11:17:4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잠시 주춤하던 한낮 무더위가 9일부터 다시 시작됐다. 기상청은 목, 금요일인 11, 12일 비가 내리면 서울의 고온현상이 일시적으로 수그러들겠지만 큰 차이는 없다고 예보했다.
카라 구하라, 조윤희, 티아라 함은정
요즘 같은 날씨에 민소매나 반소매보다는 오히려 긴소매의 옷이 더 유용하다. 외부와의 기온차이로 냉방을 가동하게 돼 바깥에 종일 있지 않는 이상 얇은 소재의 긴소매 셔츠를 입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
셔츠는 하나만으로 충분히 스타일리시하지만, 소매 옷을 속에 하나 더 껴입으면 상황에 따라 입고 벗어서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한 조윤희는 블랙 스키니진과 별 스터드가 박힌 샌들과 별 패턴 셔츠로 시크한 올블랙룩을 연출했다.
홍콩 출국을 위해 6일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던 함은정은 디스트로이드진에 블랙 스틸레토 힐과 화이트셔츠의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그러나 화이트셔츠의 빨간 장미 자수가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5일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공개홀을 찾은 카라 구하라는 화이트 쇼츠와 레드 스트라이프의 화이트셔츠에 심플한 블랙 앤 화이트 에스파드류를 신어 청량한 느낌을 살렸다.
여름 셔츠는 반드시 얇은 소재를 골라야 한다. 또한 단추를 3개 이상 풀러 가슴을 드러내려는 시도는 자제해야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