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민-샤이니 키 ‘커플 가능성’, 놓치기 아까운 완벽 ‘블랙 앤 화이트 커플룩’
- 입력 2015. 06.12. 11:25:27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12일 오전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공개홀을 찾은 샤이니 키와 멜로디데이 유민이 스포츠 코드로 해석한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블랙 앤 화이트는 가장 기본이 되는 컬러조합이지만, 키와 유민은 스포츠 디테일을 활용해 커플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키는 블랙쇼츠에 스포티의 상징인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밴드 네크라인의 화이트티셔츠를 입고 블랙 슈즈에 발목양말을 신어 특유의 위트 있는 스포츠룩을 완성했다. 유민은 블랙쇼츠에 블랙과 화이트톱을 레이어드하고 블랙 운동화를 신어 힙한 스트리트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헐렁한 화이트톱의 커다란 로고체로 스포츠 느낌을 더했다.
특히 키와 유민은 캐주얼 착장과는 어긋나는 포멀한 커다란 스퀘어 빅백을 매 커플룩 지수를 높였다.
키와 유민은 비슷한 블랙 앤 화이트의 스포츠 캐주얼룩이지만 모범생 스타일링 공식에 충실한 키와 달리 유민은 자유분방한 힙걸 이미지로 차이를 뒀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