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갈치남’ vs 샤이니 민호 ‘근육남’, 블랙 티셔츠 극과 극의 매력
- 입력 2015. 06.12. 12:15:4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얇은 면소재의 블랙티셔츠는 기본 디자인이지만 입는 사람에 따라 스타일링 효과는 극과 극으로 갈린다.
정준영, 샤이니 민호
정준영은 184cm의 큰 키에 몸무게는 표준에 한참 못 미치는 마른 몸매로 방송을 통해 벗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반면 샤이니 민호는 미소년 이미지로 데뷔했지만, 강원FC 최윤겸 감독과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출신의 형까지 집안이 운동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탓인지 외모와 달리 근육질의 상반된 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몸의 차이에서 블랙티셔츠가 정준영에게서는 무심한 느낌의 스트리트룩으로, 민호에게서는 시크한 캐주얼룩으로 완성됐다.
정준영은 헐렁한 블랙티셔츠에 헐렁한 7부 배기팬츠로 트렌디하게, 민호는 기본 피트의 티셔츠에 디스트로이드진으로 기본에 충실했다. 그러나 이들 모두 아이돌의 기본인 블랙 스냅백에 선글라스를 써 시크하게 얼굴을 가려는 것을 잊지 않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