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근영 vs 박보영 ‘도플갱어 스타일’, 동안녀들의 흔한 드레스 선택 OX
- 입력 2015. 06.15. 11:34:48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지난 14일 KBS2 ‘해피투게더-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에 출연한 문근영과 박보영은 동글한 얼굴에 살짝 처진 눈꼬리와 눈웃음까지 똑 닮은 외모로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군림하고 있다.
문근영, 박보영
이들은 비슷한 외모만큼이나 공식 석상에서 깜직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섹시한 느낌까지 호소하고 싶은 희망사항을 드러낸 패션으로 도플갱어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문근영의 가슴선이 깊게 파인 V 네크라인 블랙 미니원피스와 가슴에 슬릿이 들어간 새빨간 원피스, 박보영의 스커트가 A라인으로 퍼지는 반소매 원피스와 새빨간 원피스 모두 컬러는 물론 스커트 실루엣까지 비슷한 모습이다.
이처럼 비슷한 취향을 보여준 이들이지만 디자인 선택에서는 문근영이 조금 앞섰다.
문근영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동안의 장점을 적절하게 살리면서 은근한 노출까지 명민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반면 박보영은 디자인 선택에서 미숙한 모습을 드러내 아쉬움을 남겼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