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교복녀’, 성장 멈춘 여자사람친구 ‘동안 외모-청순 패션’
입력 2015. 06.15. 14:23:20

박보영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동그란 얼굴과 웃을 때 더욱 처지는 눈꼬리로 연예인 대표 동안 스타로 군림하고 있는 박보영이 외모만큼이나 변함없는 걸리시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어 호불호가 크게 엇갈린다.

지난 14일 KBS2 해피투게더-1박2일’에 차태현의 여자사람친구로 출연한 박보영은 문근영과 도플갱어라고 해도 믿을 법한 소녀감성 충만한 외모로 관심을 끌었다.

특히 그녀는 영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제작보고회에서 “앞으로도 주위 분들이 말리지 않는 한 입을 수 있을 때까지 입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힌 바데로, 외모뿐 아니라 패션에서도 소녀감성을 유지하는 뚝심을 보여주고 있다.

박보영은 상의는 주름을 잡아 봉긋하게 솟아오른 퍼프소매를, 하의는 A라인 또는 서클 같은 끝이 퍼지는 실루엣의 스커트로 박보영표 청순 패션을 완성한다. 컬러는 오렌지, 핫핑크, 레드 등 비비드한 색감이 주를 이루고 블랙이나 화이트 역시 소녀감성을 담은 스타일로 표현하는 일관성을 보여준다.

박보영의 패션은 걸리시한 감성을 선호하는 여성들이라면 공감할 만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일관된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어 때로는 다양한 변신해야 하는 배우로서 매력을 반감하기도 해 아쉬움이 남는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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