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vs 걸스데이 민아 '동갑내기' 스타일 해부
입력 2015. 06.15. 17:55:2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93년생 동갑내기 에이핑크 정은지와 걸스데이 민아의 비슷한 듯 다른 스타일이 비교된다.

무엇보다 화려한 의상으로 눈에 튀어야 하는 걸그룹인 만큼 무대와 일상에서 그녀들이 택하는 옷차림에도 차이가 있다.

구수한 사투리 구사와 함께 털털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정은지는 평소 흐느적거리는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짙은 컬러감의 스키니진, 구김이 그대로 드러나는 셔츠를 걸치는 식으로 다소 중성적인 스타일을 고수한다.

그런가하면 눈웃음으로 애교 있는 캐릭터를 유지 중인 민아는 속살을 드러낸 디스트로이드 데님과 톡톡 튀는 형광 핑크색 하이톱 슈즈, 느슨한 사이즈의 재킷과 티셔츠로 여성적이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두 사람의 무대 의상은 일상복과 극과 극의 느낌이다.

정은지는 홀터넥 스타일의 꽃 자수 미니원피스로 여성미를 극대화시킨 의상을 입는가하면 민아는 누드톤 실크 톱과 비딩 장식 쇼츠로 농익으면서도 펑키한 스타일을 보이고 있어 비교하는 재미를 더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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