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3년차 부부의 ‘후덕 포근’ 스타일 교집합
입력 2015. 06.16. 09:46:5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결혼 3년차에 들어선 정석원 백지영 부부의 한층 포근해진 스타일이 주목된다.

날렵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유지해온 정석원은 최근 공식석상에서 다소 후덕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두 사람의 스타일 교집합은 날로 넓어지고 있는 상태다.

스웨트셔츠를 즐기는 정석원은 지퍼 장식 앞주머니가 달린 감색 스웨트셔츠와 배기핏 쇼츠, 가벼운 스니커즈로 캐주얼하면서도 균형 잡힌 룩을 연출했다.

그런 정석원의 자유분방한 룩은 짤막한 크림색 미니스커트, 입체적인 7부 톱 조합의 소녀스러우면서도 통통 튀는 백지영의 스타일과 어딘지 잘 어우러진다.

그런가하면 와이드팬츠에 체크무늬 셔츠, 가죽 라이더재킷을 덧입은 상태에서 컬러블록 백팩, 아쿠아색 스니커즈를 신은 백지영과 선명한 컬러감의 포인트 프린팅이 돋보이는 스웨트셔츠와 발목에서 떨어지는 오버사이즈 팬츠, 오렌지 라인 장식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를 신은 정석원의 스타일은 쿨한 커플룩 공식 중 하나이다.

이처럼 앞서 농익은 모습에 치중했던 백지영은 한층 얌전하고 캐주얼한 룩으로 정석원 옷차림과의 교집합을 넓혀가고 있고, 정석원 또한 10살에 가깝게 어린 나이에도 의젓한 분위기로 백지영과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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