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른 글래머 ‘일본’ 미즈하라 키코 vs ‘한국’ 유지안 바캉스 룩 대결
- 입력 2015. 06.16. 11:51:4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메르스 공포 속에서도 앞서 항공이나 숙박 예약을 끝낸 여름휴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여성들이 많을 터.
1년에 한 번뿐인 여름휴가 기분을 만끽하려면 일상에서 시도하기 어려웠던 의상뿐 아니라 액세서리 하나까지 공들여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바캉스 의상 선택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앞서 휴가를 즐기고 온 스타들의 연출법을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터다.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모델 유지안의 스타일을 살펴보면 톤 다운시킨 옐로 계열 아이템이 바캉스 룩으로 인기인 분위기이다. 그러나 스타일링 방식에 따라 천차만별의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
미즈하라 키코는 가슴 라인이 끈 장식으로 된 겨자색 비키니를 입고 열대지역에 있을 법한 레몬색 꽃 장식을 한쪽 귀에 꽂아 몽환적인 느낌을 더했다.
그런가하면 유지안은 짙은 핑크색과 블랙, 골드 컬러와 바로크식, 레오퍼드 프린팅이 섞인 화려한 블라우스 하나로 바캉스 분위기를 냈다.
여기에 커다란 반다나를 리본 형태로 두르고 빈티지 프레임의 뿔테 안경까지 얹어 재치 있는 모습을 완성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미즈하라키코, 유지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