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 · 수지 드디어 쿨해진 공항 ‘커플룩’ 해부
- 입력 2015. 06.17. 11:23:4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올 초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이민호와 미쓰에이 수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에 비해 낮은 스타일 지수를 보이며 대중의 쓴 소리를 피하지 못했는데, 최근 공항에 나타난 이민호는 오랜만에 20대라는 나이에 걸맞은 쿨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또 앞서 수지가 보인 공항 룩과 닮은점이 많아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자연스레 연상된다.
이민호는 넓은 어깨를 강조한 오버사이즈 화이트 톱 안에 채도가 낮은 블루 티셔츠를 받쳐 입고 흐느적거리는 와이드 슬랙스팬츠를 신어 편안하면서도 시원해 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 슬립온과 가볍게 얹은 블랙 선글라스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균형 잡힌 공항 패션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수지는 블랙 스키니진에 새파란 라인 장식이 더해진 가오리핏 크림색 톱을 입어 여성스러운 공항 룩을 연출한 바 있다. 너울거리는 소매에 살짝 살구색 백팩을 걸치고 약간의 굽 높이가 있는 스트랩 앵클부츠로 펑키한 포인트를 줘 최근 이민호가 보인 스타일과 일맥상통한다.
두 사람의 연예계 입지와 외모적 어우러짐 외에 스타일 교집합을 논하기에는 다소 난감했던 것이 많았던 가운데 점차 닮아가는 옷차림이 대중의 보는 재미를 더하는 부분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