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 백진희 · 박보영 ‘줄무늬 티셔츠’ 천방지축 피한 스타일링 팁
- 입력 2015. 06.17. 13:30:3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무더운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레이어링 필요 없이 가볍게 하나만 걸쳐도 멋 낼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여자들이 많다.
수지 백진희 박보영
특히 이번 시즌 패션계는 스트라이프와 도트 문양으로 포인트를 준 아이템을 쏟아내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에 미쓰에이 수지, 백진희, 박보영 소녀스러운 캐릭터를 유지 중인 세 여자도 스트라이프 톱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업그레이드했다.
수지는 주머니와 소매, 앞판 마다 스트라이프 굵기가 다른 티셔츠를 너울거리는 화이트 플레어스커트 안에 넣어 입어 입었다.
스타일 지수에 있어 완성도가 높지는 않지만 빗질만 가볍게 한 듯 길게 푼 헤어스타일과 살구색 숄더백 풋풋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그런가하면 백진희와 박보영은 같은 스트라이프 아이템을 비교적 다른 느낌으로 연출했다.
가오리핏과 후드 장식이 어우러진 굵직한 스트라이프 크롭트톱을 백진희는 올이 나간 블랙스키니진과 굽 높은 스트랩힐과 신어 농익은 분위기로 풀어냈다.
반면 박보영은 여기에 흐느적거리는 블랙스커트와 앞코가 뾰족한 스틸레토힐을 매치해 스트라이프라는 다소 천방지축으로 비춰질 수 있는 패턴을 여성스럽게 연출했다.
대신 스트라이프 아이템을 입을 때는 패턴 자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수지가 든 살구색 백처럼 여타의 컬러 포인트를 더하려 하거나 과장된 아이템을 매치하려는 노력을 줄이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