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vs 유민 ‘블록 스트라이프 원피스’, 원로-신예 아이돌 인형패션 대결
입력 2015. 06.18. 11:23:26

서인영, 멜로디데이 유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치솟는 원피스의 인기를 카메라에 포착된 셀러브리티 패션이 실감하게 한다.

원로급 아이돌 서인영과 신예 걸그룹 멜로디데이 유민이 비슷한 시기에 블록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비슷한 듯 다른 느낌으로 시선을 끌었다.

서인영은 비비드 옐로의 가로 블록 스트라이프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사각 토트백과 로퍼를 신고 같은 컬러의 선글라스를 써 레트로 느낌을 살렸다. 유민은 케이블TV MBC Music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서 베이비 핑크의 세로 블록 스트라이프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스트랩샌들과 같은 컬러의 뱅글로 쿨하게 연출했다.

서인영은 살짝 퍼지는 A라인까지 레트로 코드에 충실한 디자인과 스타일링을 선택해 막 화보에서 빠져나온 작은 인형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반면 유민은 넓은 진동 안에 화이트 티셔츠를 겹쳐 입고 우 잔 웨이브의 긴 머리를 늘어뜨려 섹시하게 스타일링해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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