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홍빈 · 박보검 남자 디스트로이드 데님 스타일링 ‘중성 코드’ 없애는 법
입력 2015. 06.23. 23:03:23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빈티지 감성에 대한 패션계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통 넓게 떨어지는 실루엣부터 올이 살짝 나간 디스트로이드진까지 스키니진에 집착하던 데님 트렌드에도 변화가 보인다.

이에 남자들도 속살을 살짝 드러낸 디스트로이드진을 적극 연출하고 있는데, 자칫 중성적인 코드로 비춰질 수 있는 디스트로이드진도 빅스 홍빈이나 박보검처럼 입으면 유행에 뒤처지지 않으면서 남성적인 분위기를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홍빈은 어깨를 강조한 스웨트셔츠를 입은 상태에서 디스트로이드진을 입었다. 팬츠 실루엣이 똑 떨어지는 만큼 컬러감을 짙은 것을 택해 날 선 분위기를 더했다.

그런가하면 박보검은 파스텔톤 물청색 디스트로이드진을 택해 중성적인 코드가 짙어질 가능성이 높았지만, 코쿤실루엣의 블랙 재킷과 클래식 아이템인 스니커즈로 이를 중화시켰다.

이처럼 디스트로이드진도 속살을 공개하는 것과 무관하게 함께 매치할 아이템에 따라 멋을 더할 수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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