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슈가대디’의 여자 소유진 ‘임산부 원피스’, 럭셔리+뷰티풀 ‘임신 라이프’
- 입력 2015. 06.24. 14:20:5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국 대표 슈가대디 백종원이 사업은 물론 방송에서 ‘슈가보이’ 캐릭터로 인기를 끌면서 그의 아내 소유진의 삶을 선망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소유진
돈 잘 벌고 요리도 잘하고 푸근한 마음씨 좋은 인상까지 흠잡을 데 없는 최고의 남편을 둔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에 여성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사진들로 채워 눈길을 끈다.
특히 둘째 아이를 임신한 소유진은 품이 넉넉한 원피스로 하루가 다르게 나오고 있는 배는 가리면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늘씬한 다리를 드러내는 스타일로 임신부들의 스타일 롤 모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소유진은 베이지 블랙 화이트가 교차된 H라인 블록 원피스에 골드 앤 베이지 슬라이드 샌들을 신고 쇼핑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V네크라인과 왼쪽 어깨 커팅으로 적당하게 노출하고 업두 헤어로 목선을 드러내 여름에 어울리는 쿨 시크 임신부 룩을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는 임신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슬림한 몸매에 생머리를 차분하게 늘어뜨린 채 트위드 소재의 민소매 H라인 원피스를 입어 시선을 끌었다.
여성들은 최근 임신 후 무리하게 체중을 불리기 보다 식이요법으로 적당히 살집만 붙는 정도로 슬림한 몸매를 유지한다. 따라서 만삭이 아닌 이상 소유진처럼 H라인 원피스를 선택하면 임신 전과 똑같이 시크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