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쉬가드 ‘해녀룩’ 안 되려면? 설리 · EXID 혜린 · 나인뮤지스 소진 · 밍스 유현 ‘체형 해부’
- 입력 2015. 07.02. 15:50:3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본격 여름휴가 기간이 시작되면서 휴가지에서 빛을 발할 아이템 쇼핑에 나선 여자들이 많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행을 이어가고 있는 래쉬가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위기이다.
나인뮤지스 소진 · 설리 · 밍스 유현 · exid 혜린
비슷해 보이는 래쉬가드도 컬러, 프린트는 물론 상의 길이와 네크라인 스타일, 매치할 아이템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취향은 물론 체형을 고려한 선택이 중요하다.
바캉스를 위해 복근 만들기에 성공했다면 나인뮤지스 소진처럼 브래지어만큼 짤막한 래쉬가드를 고르는 것이 신체 장점을 부각시킬 방법이다.
대신 파스텔톤의 아이템을 고르거나 너울거리는 트레이닝 쇼츠를 함께 매치하면 노출로 인해 지나치게 가벼워 보일 위험은 피하면서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한편 설리처럼 짙은 컬러나 레오퍼드 프린트의 래쉬가드를 택하면 강렬한 이미지를 더할 수 있다. 여기에 골반을 훤히 드러낸 짧은 밑위의 비키니 쇼츠를 고르면 농익은 분위기를 배가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EXID 혜린처럼 화이트 라인 장식으로 마무리한 블랙 래쉬가드를 입으면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여기에 실루엣상으로 약간의 차별성을 주고 싶다면 가느다란 손목을 강조해줄 8부 소매를 택하는 방법이 있다.
또 밍스 유현처럼 하이네크라인 래쉬가드를 택하면 타기 쉬운 목 뒤를 보호할 수 있을 뿐아니라 비교적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그러나 가슴 라인을 밋밋하게 부각시킬 수 있으니 볼륨에 자신이 없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미즈노스포츠, 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