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민 vs 장나라 ‘우발적’ 라이벌, 윤현민 ‘패션 세포’ 선택은?
- 입력 2015. 07.02. 16:45:1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윤현민 전소민 커플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전소민은 앞서 작품을 통해 장나라와의 키스신이 있었던 윤현민을 질투한 적 있었다고 해 현실 연인인 전소민과 가상 연인 장나라가 비교된다.
게다가 전소민과 장나라는 깡마른 아담형 체형이라는 점, 계란형은 아니지만 동그랗고 하얀 얼굴이라는 점 등 닮은 부분이 많다. 또 스타일 지수가 높지는 않지만 여성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점도 비슷하다.
그러나 전소민은 스웨트셔츠와 바깥으로 살짝 뻗친 데님, 통굽 슈즈의 조합부터 가볍게 떨어지는 크림색 플레어원피스 등 심플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반면 장나라는 쨍한 핑크빛 셔츠를 디스트로이드진 바깥으로 빼 입은 채 화이트 블레이저를 매치하거나 아일렛 장식 블라우스와 애매한 길이의 진분홍색 스커트를 더하는 등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는데 아쉬움이 많아 보인다.
물론 명불허전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30대 장나라와 지나치게 성숙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20대 전소민의 나이차를 외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나이에 비해 중후한 이미지를 고수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드레스업한 옷차림을 선호하는 윤현민과의 궁합을 따졌을 때 실제 연인인 전소민과의 교집합이 더 크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