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 ‘슈퍼 갑부’ 멋 첨가해 ‘스웨그’ 표출하는 법?
- 입력 2015. 07.02. 17:07:12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집안에 돈 뭉치를 보관하고 슈퍼카부터 초호화 시계, 황금 주얼리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래퍼 도끼가 래퍼만의 스웨그를 표하는 방식에는 그 나름의 규칙이 있다.
각이 확실히 잡힌 입체적인 스냅백을 이마를 완전히 덮을 정도로 눌러쓰는 것이 첫 번째 규칙이다. 게다가 두피가 보일 정도로 짧은 탈색머리의 뒷편이 완전히 보일 정도로 앞으로 눌러쓰기도 한다.
여기에 집업 재킷부터 새하얀 티셔츠까지 베이식한 상의를 기본으로 그 위에 굵기가 다른 황금 체인 네크리스를 주렁주렁 걸어 부를 상징하는 스웨그 감성을 표출하는 것이 두 번째 규칙이다.
또 고가의 화려한 손목시계와 굵직한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과감한 주얼리 레이어링을 즐기는 편이다. 귀걸이 역시 황금색을 선호하는 것이 특징.
마지막으로 손가락 끝부터 팔뚝, 골반, 네크라인 곳곳에 더해진 타투를 부각시키는 스타일링으로 그만의 스웨그 감성을 연출한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도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