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포니테일 스타일+빠져 들 듯한 푸른 눈 ‘시원한 미모’
입력 2015. 07.03. 10:59:47

미란다 커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호추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가 근황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그녀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먼 곳을 응시하는 듯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흰색 상의에 시원하게 묶어 올린 포니테일 스타일로 아름다운 얼굴을 환하게 드러내 시원한 느낌을 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에 휩싸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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