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출근길 드레스코드 ‘하의 실종룩’, 소유-효린 ‘화이트’ vs 유민-애린 ‘블랙’
입력 2015. 07.03. 17:36:0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재 KBS2 뮤직뱅크' 리허설 현장으로 향한 여자 아이돌들의 출근길 패션이 화제다.

이날의 드레스 코드는 ‘하의 실종룩’으로 많은 여자 아이돌들이 짧은 팬츠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씨스타의 소유와 효린은 화이트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했다. 소유는 넉넉한 셔츠에 짧은 카키색 팬츠를 매치한 내추럴 시크 스타일로 등장했다. 여기에 통굽 샌들과 미러 선글라스로 마무리해 편안한 느낌을 강조했다. 효린은 헐렁한 기본 화이트 티셔츠 안에 마이크로 미니 핫팬츠를 매치해 마치 하의에 아무것도 안 입은 듯한 착시효과를 줬다. 여기에 볼드한 황금색 주얼리를 더해 강한 포인트로 시선을 끌었다.

멜로디데이의 유민은 ‘33’이라는 숫자가 쓰여진 민소매 티셔츠에 블랙 핫팬츠를 매치해 펑키한 감각의 올블랙룩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클러치백과 운동화로 귀여운 감성을 드러냈다. 나인뮤지스의 이유애린은 크롭트 톱과 하이웨이스트 팬츠로 숨길 수 없는 볼륨 몸매를 드러내며 등장했다. 9등신의 마네킹 몸매와 투박한 워커를 신고도 굴욕 없는 각선미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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