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비투비 육성재 은광 · 포미닛 남지현 · 송지은 NO ‘협찬’ YES ‘취향’ 스타일 공식
- 입력 2015. 07.03. 19:01:38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KBS 2 ‘뮤직뱅크’ 리허설이 3일 진행된 가운데 방송국을 찾는 가수들의 리얼웨이 룩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육성재 남지현 은광 송지은
협찬이 아닌 현실감 100%인 그들의 의상에는 블랙이나 블루를 활용한다는 공통분모가 있다. 비투비 육성재는 쟁한 파란색 피케이셔츠의 단추를 목 끝까지 잠가 입은 뒤 블랙 쇼츠와 스냅백으로 다소 촌스러워 보일 정도로 풋풋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같은 그룹의 은광도 완전히 다른 아이템을 입었지만 블랙과 블루의 닮은 컬러 조합을 보였다. 상체에 꼭 달라붙은 블랙 슬리브리스톱과 광택감이 도는 진청색 스키니진 위에 생지 데님 셔츠를 단추를 풀어헤친 상태에서 입은 것.
여가수들도 블랙과 블루 공식을 이어갔다. 송지은은 화이트 티셔츠를 블랙 데님 스커트 안에 넣어 입은 뒤 허벅지 아래로 내려오는 감색 카디건을 걸쳐 여성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보였다.
한편 비가 왔던 지난주 리허설 현장에서 포미닛 남지현은 븨스티에 스타일의 블랙 점프슈트와 나무 굽 장식의 메리제인 슈즈를 신어 톡톡 튀면서도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또 맨 얼굴을 가리기 위한 선글라스 착용도 잊지 않았다.
가수들의 현실감 넘치는 취향이 묻어나는 ‘뮤직뱅크’ 출근길 의상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