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비투비 육성재 · 방탄소년단 지민 · 나인뮤지스 경리 민하 ‘빈틈’ 패션
입력 2015. 07.03. 19:21:33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KBS 2 ‘뮤직뱅크’ 리허설이 3일 진행된 가운데 방송국을 찾은 아이돌들의 리얼웨이 출근 룩이 주목된다.

나인뮤지스 경리와 민하는 초미니 데님 쇼츠와 배꼽을 살짝 드러낸 크롭트 티셔츠, 웨지힐이 더해진 하이톱 스니커즈의 합으로 편안하면서도 보디라인을 늘씬하게 표현할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경리는 선글라스 착용과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민하는 새빨간 롱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채 워킹캡을 꾹 눌러써 걸그룹만의 이미지 관리를 시도한 모습이다.

그런가하면 비투비 육성재도 무대 위에서 보인 날렵한 모습과 거리가 먼 포근한 스타일을 보였다. 피케이티셔츠의 단추를 목 끝까지 잠근 채 허벅지에 달라붙은 블랙 쇼츠를 입고 스냅백을 뒤집어 써 정리되지 않은 헤어스타일을 가렸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 취향을 드러내려 애썼다. 느슨한 크기의 화이트 티셔츠 위에 블랙 점프슈트를 입고 새빨간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스냅백을 뒤집어 써 스트리트적인 감성을 완성했다.

이처럼 아이돌들의 ‘뮤직뱅크’ 출근 복장은 무대 위나 여타의 행사에서 보인 스타일과 달리 빈틈이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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