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오다기리 조 ‘맞수‘ 남태현? 한·일 리메이크 수준
입력 2015. 07.05. 23:38:00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쿡방’과 셰프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4일 첫 방송된 SBS ‘심야식당’도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에 일본 원작 ‘심야식당’과 한국판 ‘심야식당’ 출연진들의 캐릭터도 비교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원작 마스터 역의 코바야시 카오루, 한국판 마스터 역의 김승우는 헤어스타일부터 보디포지션, 의상까지 외적인 분위기는 일맥상통한다.

이에 김승우가 코바야시 카오루가 쌓아온 조용하지만 강한 ‘마스터’다운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할지가 드라마가 안정적인 시청률을 만들어가는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감초 캐릭터를 맡은 핫한 스타들도 주목된다. 일본판에서는 오다기리 조가 어리바리한 순경 역을 맡았다면 한국판에서는 위너 남태현이 아버지 없이 자란 미소년 민우 역으로 등장한다.

일본판 드라마 ‘심야식당’은 영화로 만들어 질만큼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알만 한 이들은 알 드라마로 자리 잡았다.

이에 한국판 ‘심야식당’에서는 한국인 전 세대가 공감할 어떤 음식이 나올지 또 어떤 인간애와 추억, 치유의 이야기가 담길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SBS 화면캡처, 영화 ‘심야식당’ 스틸컷]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