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엘리자베스 올슨 ‘커플룩’, 패셔니스타와 테러리스트의 만남 “이상하게 어울림”
입력 2015. 07.06. 10:22:35

엘리자베스 올슨, 크리스 에반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에이즈 오브 울트론’의 영웅 캡틴 아메리카의 크리스 에반스가 같이 출연한 엘리자베스 올슨과 열애설이 나 화제다.

크리스 에반스와 엘리자베스 올슨은 각각 81년생 89년생으로 나이를 중시하지 않는 미국이지만 커플로서 최적의 궁합이다. 특히 남성미가 강한 크리스 에반스와 여성스러운 느낌의 엘리자베스 올슨은 최상의 커플 조건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여준 데일리룩은 엇나가는 듯 묘하게 어울리는 조합으로 공개 연인으로서 그들의 모습에 기대를 높인다.

크리스 에반스는 그린과 네이비의 타탄체크셔츠에 네이비 팬츠를 입고 구레나룻까지 기른 전형적인 미국 아저씨 차림을 하고 있다. 반면 엘리자베스 올슨은 화이트셔츠와 오버롤 데님팬츠를 입고 페도라를 써 패셔니스타 애슐리 올슨, 메리 케이트 올슨 쌍둥이 자매의 동생다운 아우라를 드러냈다.

이처럼 묘하게 엇갈리는 조합이지만 나란히 섰을 때 모습을 상상했을 때 꽤 잘 어울리는 조합이어서 영화가 이어준 단단한 인연의 끈의 느껴진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크리스 에반스, 엘리자베스 올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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