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똥배 룩’으로 전락한 무대 의상 ‘아이돌템 욕심’
입력 2015. 07.06. 17:15:39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걸스데이 정규 2집 ‘Ring My Bell’ 쇼케이스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린 가운데, 복고 열풍에 힘입어 소매와 밑단이 디스트로이드 처리된 데님 슬리브리스 재킷과 쇼츠로 여름에 어울리는 모습을 완성했다.

또 그녀들도 걸그룹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새하얀 크롭트톱을 이너웨어로 매치해 허리를 노출했다. 그러나 근육 없이 그대로 쳐진 일명 ‘똥배’ 가 그대로 남아 있어 걸그룹답지 않게 후덕한 모습을 보였다.

패션계 유행 아이템인 데님과 걸그룹 필수 아이템인 크롭트톱을 향유하려는 욕심은 좋았으나 제대로 다져지지 못한 보디라인은 다소 실망감을 안겼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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