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vs 미쓰에이 수지 내조 지수? 이승기-이민호 위한 ‘품위유지’ 패션
입력 2015. 07.08. 09:40:07

미쓰에이 수지 소녀시대 윤아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워너비 여친’ 1순위였던 소녀시대 윤아와 미쓰에이 수지가 이승기와 이민호와의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한류스타 이민호과 바른 청년 이미지를 확고히 고수했던 이승기와의 연애 후 그녀들의 스타일 취향에도 변화가 있어 보인다.

수지와 윤아는 남자친구를 내조하는 방법으로 스타일 변화를 택한 분위기이다. 일상에서만큼은 걸그룹 특유의 과장된 의상을 벗고 품위유지를 위한 참한 스타일을 추구하기 시작한 것.

그러나 수지의 타이 형태 장식을 더한 노칼라 롱셔츠와 스키니진의 합처럼 지나친 이미지 변신을 노린 의상은 그녀의 나이에 비해 다소 노숙한 분위기를 풍겨 아쉬움이 남는다.

이에 반해 윤아는 수지와 비슷한 블루톤 셔츠를 입었지만 블랙 스키니진 안에 깔끔하게 넣어 입은 뒤 쨍한 레몬색 숄더백과 빈티지 스니커즈를 매치해 포인트가 있는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수지와 윤아의 스타일 소화 능력에는 차이가 있지만, 걸그룹 이미지를 쉽게 벗지 못하는 그녀들이 배우 남자친구를 내조하는 노력의 흔적만큼은 닮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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