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성재-조이 ‘리틀부부’ 좌충우돌 2% 부족한 커플룩 들춰보기
- 입력 2015. 07.09. 16:26:4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가상부부로 만나고 있는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가 1020대만이 연출할 수 있는 어설프지만 톡톡 튀는 커플룩을 보이고 있다.
새하얀 셔츠를 목 끝까지 잠근 채 독특한 주머니 장식이 더해진 블랙 반팔톱과 미디엄 쇼츠를 레이어드한 육성재와 브이네크라인 화이트 반팔톱과 검정색 줄무늬가 규칙적으로 더해진 플레어스커트를 입은 조이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 조합으로 풋풋한 커플룩을 연출했다.
대신 육성재는 커다란 화이트 숄더백을 크로스로 연출하고 조이는 에메랄드빛 스퀘어 숄더백을 어깨에 살짝 걸어 포인트를 줬다. 또 두 사람 모두 레이스업 슈즈나 하이힐 대신 편안한 스니커즈를 신어 1020대다운 스타일을 연출하려 했다.
각자 활동을 할 때도 두 사람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 매치에 애정을 쏟는 모습. 육성재는 노칼라 화이트 셔츠를 복사뼈에서 떨어지는 블랙 슬랙스팬츠 위에 더한 뒤 깔끔한 단화로 룩을 마무리했고 조이는 금장 단추로 포인트를 준 미디엄 길이의 블랙 원피스를 입어 남편 육성재와 합을 이루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제 막 20대가 된 육성재와 아직 10대인 조이의 스타일은 연륜에 의해 나타나는 밸런스나 연출 방식의 부족함은 있지만 그들만이 보일 수 있는 발랄한 커플룩을 연출하기 위해 애쓴다는 점에서 지켜보는 재미를 더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MBC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