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효 ‘우정 돋는 여자’, 여친보다 여자사람친구 “스타일이 이유?”
- 입력 2015. 07.10. 15:48:5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송지효가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다는 사실과 함께 공개 연인이었던 백창주 대표와 2013년 이미 결별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송지효
송지효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홍일점 맴버로 활약하면서 드라마를 통해 보인 모습과 달리 힘든 미션도 남자보다 더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와 강한 승부욕, 털털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외에도 tvN ‘응급남녀’ ‘구여친클럽’ 등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로맨틱코미디를 통해 배우 역량을 보여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러나 과거와 달리 그녀의 이미지가 애인보다는 친구삼고 싶은 여자로서 남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09년 KBS2 ‘꽃보다 남자’에서 이민호의 첫사랑으로 등장했을 당시와 달리 최근 송지효는 보이시한 매력으로 의지하고 싶은 누나 같은 친구 이미지로 탈바꿈했다.
이처럼 대중의 인식을 달라진 이유가 방송 밖에서 포착된 송지효 모습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블랙티셔츠와 같은 컬러의 스키니진에 카무플라주 패턴의 블루종을 걸치고 하이톱슈즈를 신거나, 블랙 레깅스와 유니크한 패턴의 화이트티셔츠에 블랙 스냅백을 쓰고 배낭에 하이톱슈즈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여자사람친구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화이트 디스트로이드 스키니진에 속이 비치는 롱스웨터와 크롭트톱을 레이어드해 노출을 시도하기는 했으나, 여성미보다는 터프한 누나 같은 패션으로 애인의 느낌을 피해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