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최지우 ‘20년 세월’ 무너뜨리는 ‘절대 공식’ 헤어스타일
- 입력 2015. 09.19. 20:13:06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10대 김유정과 40대 최지우이 좁힐 수 없을 것 같은 20년 세월에도 비슷한 헤어스타일 취향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2:8로 가르마를 탄 뒤 한쪽으로 쓸어 넘긴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내거나 굵직한 웨이브를 지나칠 정도로 넣어 발랄하고 화려한 느낌을 업그레이드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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