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vs 소녀시대 유리 ‘성숙기+반항기’ 공통분모 스타일
입력 2015. 09.25. 14:41:26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미쓰에이 수지와 소녀시대 유리가 농익은 느낌을 살린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로 변신을 시도했다.

두 사람은 공통적으로 굵직한 S컬 웨이브를 넣은 앞머리와 긴 뒷머리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아이라이너를 평소보다 짙고 길게 뺀 것이 특징.

유리는 쨍한 핫핑크색 립을 연출하고, 수지는 다홍색 립으로 포인트를 줘 그녀들이 보여주고 싶은 성숙한 반항기 여자들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 콧대와 턱선을 따라 과감하게 섀딩을 더한 덕에 입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유리,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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