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에 관한 명언, ‘쿨녀’ 제니퍼 로렌스 “못생긴 사진 지우기에 집착하지 마라”
입력 2016. 01.01. 17:16:56

제니퍼 로렌스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자신감에 관한 명언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어록이 시선을 끌었다.

할리우드 최고 미녀 배우임에도 털털한 성격으로 ‘쿨녀’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는 자신감에 관한 명언을 여러 개 남겼다.

제니퍼 로렌스는 “‘못생긴’ 사진 지우기에 집착하지 마라”라고 말한 바 있다. 늘 멋진 모습으로만 보이려는 노력은 쓸데없으며 못난 얼굴의 사진도 그리워하게 될 추억이 된다는 것이 그 이유다.

“스스로 ‘못해’라고 한정 짓지 마라”라는 명언도 남겼다. 제니퍼 로렌스는 스스로 못한다고 한정짓는 여성들이 많은데 불안감 때문에 좋은 경험들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몸매를 비하하지 마라”라는 명언도 주목할 만 하다. 제니퍼 로렌스는 당신은 지금 충분히 아름답기 때문에 자신의 몸매에 대한 비판을 당장 중단하라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아메리칸 허슬’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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