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로타 작가, 일대일 촬영 선호…편하게 촬영했다”
- 입력 2016. 01.18. 14:51:0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가 사진작가 로타와 함께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스텔라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찔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8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진행됐다.
앞서 스텔라는 미소녀 사진으로 유명한 로타 작가가 찍은 티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효은은 “처음에 로타 작가님과 리허설 촬영을 할 때 어색한 면도 있었는데 점점 몇 번 더 찍다 보니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가영은 “로타 작가님이 각자의 매력을 잘 살려주셔서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로타 작가님이 일대일로 촬영하는 것을 선호하셔서 어색하지 않을까 했는데 상황 설명을 잘 해주셔서 잘 나온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텔라는 지난 앨범 ‘떨려요’에 이어 프로듀싱 그룹 모노트리(MonoTree)와 손잡고 이번 앨범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찔려’는 모두가 한번 씩은 겪을 사랑이 끝나가는 지점을 이야기하는 노래로, 기존 스텔라가 가진 섹시한 분위기와 슬프지만 발랄한 느낌이 돋보인다.
뮤직비디오 역시 ‘떨려요’로 호흡을 맞춘 디지페디(digipedi)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EXID의 ‘위아래’ 안무 등을 히트시킨 야마&핫칙스가 안무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스텔라는 오는 21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