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MV 촬영 비화 “나인뮤지스 경리 덕분에 화기애애”
입력 2016. 01.21. 12:18:0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보이그룹 전설(리슨 로이 리토 제혁 창선)이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를 밝혔다.

전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운드 업(Sound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반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나인뮤지스 경리가 참여했다. 이에 대해 제혁은 “정말 영광스럽게 나인뮤지스의 경리 선배님이 오셨다. 모두가 힘든 기색 없이 밝은 표정이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잘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이어 로이는 “예전 뮤직비디오는 슬픈 느낌인데 이번 뮤직비디오는 밝은 분위기 속에 진행되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미니앨범으로 기존의 이미지와 180도 변신한 전설은 전작 싱글 앨범 ‘섀도우(SHADOW)’와 ‘손톱’에 이어 한달 만에 초고속으로 두 번째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반했다’는 멤버 리토가 작사에 참여, 짝사랑을 시작한 한 남성의 설레는 마음을 담아냈다. 뮤직비디오에는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출연해 이들과 호흡을 맞췄다.

전설은 21일 오전 11시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 되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정오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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