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101’ 데뷔 걸그룹, 에일리 소속사 YMC엔터 위탁 활동…4월 데뷔
- 입력 2016. 01.21. 14:55:1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한동철 국장이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할 걸그룹의 향후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철 국장, 배우 장근석, 가수 제아, 가희, 치타, 안무가 배윤정, 보컬 트레이너 김성은과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한동철 국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하게 되는 걸그룹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4곡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다. 2곡은 11명이 전체 참여하고 2곡은 유닛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걸그룹 멤버들이 방송활동을 하는 기간과 겹치지 않을 경우에는 각자 소속사에서 활동할 수 있다”며 “걸그룹 활동은 (‘프로듀스101’에 참여하는) 46개 기획사에서 동의한 YMC엔터테인먼트에 위탁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하는 프로젝트로,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아이돌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총 11회로 구성됐으며 101명의 연습생 중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최종 멤버 11명이 유닛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오는 22일 밤 11시 첫 방송.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