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5’ 정진우, 사상초유 심사위원의 피 튀기는 경쟁
- 입력 2016. 01.24. 19:46:2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 정진우가 안테나뮤직을 선택했다.
이날 정진우는 그루브와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자작곡 ‘유복하게 살았는데’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감상한 박진영은 ”노래 기가 막히게 잘했다. 오늘은 전형적인 것을 빗나가는 라인이 보여서 좋았다. 무대를 자유롭게 소화하는 아티스트 같았다”고 극찬했다.
양현석은 “전문가가 조금만 도와주면 완전히 히트곡이 될 수 있다. 잘하는 것보다는 아쉬운 것이 보였다”라고 밝혔다.
또 유희열은 “되게 좋았다. ‘21살 때 나는 어땠지?’라고 생각해보면 이정도 못했던 것 같다”며 “아마추어가 이정도면 잘했다”고 평했다.
이날 먼저 JYP에 캐스팅 된 정진우 군을 YG카 캐스팅 우선권을 써서 뺐었다. 이에 유희열이 안테나뮤직의 프로듀서로 키워보고 싶다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캐스팅 카드를 2회사에서 쓸 경우, 참가자가 회사를 고르게 된다. 정진우는 자신이 존경하는 프로듀서 유희열이 있는 안테나뮤직을 선택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