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힙합 벗어난 아날로그 감성 통했다 ‘너는 나 나는 너’…음원 차트 1위
입력 2016. 01.25. 09:08:3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코의 ‘너는 나 나는 너’가 공개직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25일 자정 발매된 지코의 이번 스페셜 앨범 ‘Break Up 2 Make Up’은 ‘너는 나 나는 너’와 루나와 함께 한 ‘사랑이었다’ 더블 타이틀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발라드와 URBAN R&B(어반 알앤비)장르가 담겨졌다. 그가 힙합 뿐아니라 발라드 가수로서도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지코가 작사, 작곡한 ‘사랑이었다’ 는 루나의 피쳐링으로 눈길을 끈다. 이 곡은 아날로그 감성을 통해 뮤지컬을 보는 듯한 극적인 감성을 끌어냈다. 루나의 감성 넘치는 보컬이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너는 나 나는 너’는 프로듀서 피제이와 협업하여 탄생한 곡이다. 몽환적인 바이브의 레이백비트와 지코의 보컬이 만나 환상의 하모니를 이뤘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세븐시즌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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