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5’ 정진우 캐스팅 전쟁, 순간 최고 시청률 18% 기록
- 입력 2016. 01.25. 11:05:1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K팝스타5’가 정진우의 활약 속에 동시간대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는 지난 주(15.3%) 대비 시청률 3%포인트를 높이며 순간 최고 시청률 18.33%(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금까지 10회가 방송된 ‘K팝스타5’의 최고 기록으로 지금까지의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77%, MBC ‘일밤-진짜사나이’는 18.3%를 기록했다.
이번 주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화제의 주인공은 2주 연속 정진우였다. 지난주 이수정과의 듀엣무대로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던 그는 이번 주 혼자 솔로로 무대에 올라 자작곡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단연 이번 시즌 최고의 화제 참가자로 우뚝섰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은 정진우의 오디션 무대가 아닌 정진우를 영입하기 위한 심사위원의 캐스팅 전쟁 부분이어서 ‘K팝스타5’의 관전 포인트를 다시 한 번 짚어주었다. 4차 오디션이 시작되기 전부터 3대 기획사의 심사위원은 일찌감치 정진우를 캐스팅 우위로 올려놓았다.
정진우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JYP는 정진우를 캐스팅을 했고, YG는 우선권을 써서 캐스팅을 빼앗아 왔지만 또 다시 비장하게 안테나가 우선권을 사용했다. 그리고 “함께 음악을 만들어 나가자.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안테나의 캐스팅 우선권을 사용하며 맞섰다. 이에 정진우는 “밀착오디션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며 YG 대신 안테나를 선택해 파란을 일으켰다.
‘K팝스타5’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