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려욱 “국민가수가 꿈, 오래오래 꾸준히 노래하고파”
- 입력 2016. 01.25. 17:57:1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국민가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려욱의 첫 솔로 앨범 ‘어린 왕자(The Little Pri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려욱은 “솔로 가수 려욱으로서 어디까지 갈 수 있나 도전해보고 싶다”며 “국민가수가 꿈이다. 달리 국민가수가 아니라 오래오래 꾸준히 노래 들려드리고 싶다. 이번 첫 번째 앨범으로는 이제 서른 살이 된, 노래하는 려욱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려욱의 이번 앨범은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타이틀곡 ‘어린왕자’를 비롯해 ‘라이크 어 스타(Like a Star)’ ‘그대’ ‘알 수도 있는 사람’ 등 총 6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왕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발라드로,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한 남자가 동화 속 어린왕자와 나누는 대화를 려욱의 섬세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표현한 곡이다.
려욱은 오는 28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어린왕자’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같은 날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