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팀명, 가요계에 강한 충격 주겠다는 뜻”
입력 2016. 01.27. 13:48:4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신인 보이그룹 임팩트(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가 팀명을 설명했다.

임팩트의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쇼케이스 진행은 소속사 선배인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맡았다.

이날 임팩트 멤버 웅재는 “좋은 기회가 와서 자작곡 ‘롤리팝’으로 활동을 하게 됐다”며 “처음엔 어벙벙 했지만 회사의 신뢰를 받고 있는 것 같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리더 지안은 팀명 ‘임팩트’에 대해 “강한 충격을 준다는 뜻처럼 가요계에 강한 충격을 주겠다는 뜻”이라며 “철자를 ‘Imfact’로 바꿔 진정성 있다는 뜻도 담았다. 제국의 손자들, 제국의 꼬마들 같은 팀명도 생각했는데 임팩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등이 소속돼 있는 스타제국이 6년 만에 내놓은 임팩트는 리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된 신인 보이그룹으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을 갖췄다.

데뷔 앨범 ‘롤리팝’은 소년들의 사랑, 꿈, 방황 등 다양한 이야기와 오랜 시간 연습생 생활을 해온 멤버들의 생각과 각오를 담은 곡들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롤리팝’은 막내 웅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소년이 첫눈에 반한 첫사랑에게 대시하는 상황을 달콤한 사탕에 비유했다.

임팩트는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롤리팝’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케이블TV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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