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팩트 “연습생활 중 회사 식당서 김장할 때 가장 힘들었다”
- 입력 2016. 01.27. 14:01:3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신인 보이그룹 임팩트(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가 연습 생활 중 힘들었던 점을 꼽았다.
임팩트의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쇼케이스 진행은 소속사 선배인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맡았다.
이날 임팩트 멤버 지안은 “회사가 하드한 트레이닝으로 유명한데 저희는 자유롭게 연습을 하게 해주셨다. 처음 멤버를 발탁할 때 음악을 하는 멤버들로 뽑으셔서 음악, 안무 창작하는데 넉넉한 시간을 주셔서 여유롭고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무대도 재미있게 꾸밀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며 “연습이 힘들지는 않았는데 회사 식당에서 김장할 때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 이상은 “저는 중학교 3학년 때 연습생을 시작했는데 힘들었다기 보다는 재미있었다. 처음에 (연습생이) 저 혼자밖에 없어서 혼자 연습하고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받곤 해서 놀이터 같았다. 나중에 모인 멤버들도 재미있고 유쾌해서 즐겁게 연습했다”고 밝혔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등이 소속돼 있는 스타제국이 6년 만에 내놓은 임팩트는 리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된 신인 보이그룹으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을 갖췄다.
데뷔 앨범 ‘롤리팝’은 소년들의 사랑, 꿈, 방황 등 다양한 이야기와 오랜 시간 연습생 생활을 해온 멤버들의 생각과 각오를 담은 곡들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롤리팝’은 막내 웅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소년이 첫눈에 반한 첫사랑에게 대시하는 상황을 달콤한 사탕에 비유했다.
임팩트는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롤리팝’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케이블TV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