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씨더맥스 이수 “아내 린, 핸드폰에 ‘영감님’으로 저장”
- 입력 2016. 01.27. 15:56:5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엠씨더맥스(이수 전민혁 제이윤)의 이수가 아내를 언급했다.
엠씨더맥스의 정규 8집 앨범 ‘파토스(PATHO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개최됐다.
이수는 아내 린에 대해 “핸드폰에 영감님이라고 저장되어있다. 서로 음악적 영향을 주는 사이”라고 말했다.
2년의 오랜 공백 기간을 깨고 돌아온 엠씨더맥스는 더욱 성숙해진 음악을 들려준다는 각오다. 앨범 ‘파토스’는 그리스어로 열정 혹은 비애감 등 깊은 감정을 의미하며 비애감, 쓸쓸함, 그리움 등의 감정으로 채워졌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디에도’를 비롯해 ‘괜찮다가도’ ‘어김없이’ ‘아스라이’ ‘ALWAYS’ ‘말하고 싶어도’ 등이 수록됐다. 보컬 겸 기타리스트 이수는 이번 앨범에서 데뷔 이래 최초로 프로듀서를 맡았다.
엠씨더맥스는 오는 28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파토스’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