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엑스, 데뷔 후 7년만의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열심히 준비했다"
- 입력 2016. 01.31. 14:41:0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에프엑스(엠버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가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소감을 밝혔다.
에프엑스는 3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에프엑스의 첫 단독 콘서트 '디멘션 포 -도킹 스테이션(DIMENSION 4 - Docking Station)' 공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들과 대화를 나눴다.
루나는 "데뷔 후 6,7년만의 첫 콘서트를 열게 됐다. 2시간 30분 만에 모든 것을 보여드리기 힘들었다. 개인 스케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각자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은 "6,7년만의 첫 단독 콘서트다. 굉장히 열심히 준비했다. 앞서 작은 콘서트에서 몇 곡씩 보여드리다가 2시간가량을 통으로 채우는 것은 처음이다. 리허설하면서 걱정이 사라졌다. 그동안 활동의 내공이 발휘된 것 같다.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빅토리아는 "콘서트 준비에 늦게 합류해서 연습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그 와중에 멤버들이 도와줘서 든든했다"고 설명했다.
엠버는 "첫 콘서트인 만큼 부담도 되지만 열심히 연습했다. 에프엑스에게는 콘서트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이었다. 준비하면서 피곤함을 하나도 못 느꼈다. 무대를 통해 2시간 반 동안 달릴 것이다. 팬들과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에프엑스는 이날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2월 첫 일본 단독 투어 'f(x) the 1st concert dimension 4 - Docking Station in JAPAN'에 나선다. 도코,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4개 도시에서 총 6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