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엑스 루나, "에프엑스의 모든 것 끄집어내서 보여주겠다"
- 입력 2016. 01.31. 14:58:2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에프엑스(엠버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가 첫 단독 콘서트가 열리기까지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추천하고 싶은 곡을 밝혔다.
에프엑스는 3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에프엑스의 첫 단독 콘서트 '디멘션 포 -도킹 스테이션(DIMENSION 4 - Docking Station)' 공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에프엑스는 공연장을 찾아온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공연에서 들려주고 싶은 추천곡을 꼽았다.
엠버는 "7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그 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이 공연장 안에서 응원봉을 들고 자랑스러워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 그만큼 팬들이 많이 기다리셨을 것"이라며 "이 콘서트는 예전 우리의 모습과 지금 변화된 모습을 아울러서 볼 수 있을 공연"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빅토리아 "지금까지 응원해준 팬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무드 러브'라는 곡을 가장 하고 싶다. 신나고 감동적인 곡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은 "오랜시간 동안 기다려줘서 감사드린다. 그만큼 좋은 곡으로 보답할 것이다. '뷰티풀 스트레인저'와 앨범 '포 월즈'의 수록곡 전부도 들려드리고 싶은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루나는 "우선 데뷔 6, 7년 동안 끝까지 기다려준 팬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단독 콘서트를 참여하면서 모든 가수들이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콘서트에 임하는 이유를 알게 됐다. 열심히 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마지막 콘서트도 에프엑스의 모든 것을 끄집어내서 보여드리겠다. '뷰티풀 굿바이' '쏘리'를 추천하고 싶다. 발라드를 많이 못 보여 드린 것 같아서다"라고 감격의 마음을 드러냈다.
에프엑스는 이날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2월 첫 일본 단독 투어 'f(x) the 1st concert dimension 4 - Docking Station in JAPAN'에 나선다. 도코,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4개 도시에서 총 6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