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김구라, 철이 정체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 입력 2016. 01.31. 17:44:29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김구라가 철이의 정체를 안세하라고 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을 이룬 가왕 ‘캣츠걸’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 음악대장과 엄마 찾는 철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음악대장은 故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을 선곡해 노래를 불렀다. 음악대장은 진하고도 묵직한 무게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철이는 바이브의 ‘사진을 보다가’를 선곡했다.
철이가 말을 하자 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튀어나왔고 신봉선은 “경상도 말투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알았다.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다. 그 사람 가수였거든요”라고 전했다.
김구라는 “다작의 힘이죠”라며 “인생을 바꾼 게 전봇대에 붙은 전단지죠?”라고 정확하게 집어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