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네모의 꿈 준케이 “앞으로 준케이로 열심히 활동하겠다”
- 입력 2016. 01.31. 18:15:37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복면가왕’ 네모의 꿈 정체가 밝혀졌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을 이룬 가왕 ‘캣츠걸’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라운드에서는 네모의 꿈과 음악대장의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네모의 꿈이 이적의 ‘Rain’을 선곡해 선창했다. 이어 음악대장은 넥스트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를 불렀다.
대결 결과 음악대장이 네모의 꿈에게 승리하며 캣츠걸과 가왕 대결 전을 펼치게 됐다. 투표 결과는 91대 8로 압도적인 승리를 했다.
네모의 꿈의 정체는 2PM의 준케이였다. MC 김성주는 “이름과 목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라던데?”라고 물었고 준케이는 “연예인으로서 이름을 바꾸기를 망설였는데 아버지가 원하셨다. 얼마 전에 일본에서 솔로투어 콘서트를 했는데 어머니가 (병으로) 비행기를 못 타서 못 오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머니가 제 목소리듣고 빨리 나으시면 좋을 것 같아서 ‘엄마’라는 노래를 불렀다. 그러다가 감정이 확 올라왔다”라고 전했다.
또한 준케이는 “앞으로 저는 준케이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고 얘기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