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미닛 남지현 재계약 언급, “이번 앨범 잘돼야 계속 함께 갈 수 있을 것”
- 입력 2016. 02.01. 14:52:0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이 재계약에 대해 언급했다.
포미닛의 미니 7집 음반 ‘액트세븐(Act.7)’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뉴힐탑호텔 클럽 옥타곤에서 열렸다.
이날 ‘재계약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정해진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허가윤은 “저희끼리도 많이 말을 나누지 않았다. 음악적으로 고민이 많기 때문이다. 계약건에 대해서는 말을 많이 나누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리더 남지현은 “멤버들에게 앨범이 잘 되어야 재계약에 돌입할 수 있지 않겠냐고 했다. 이번 앨범이 잘되어야 함께할 수 있을 것”라고 답했다.
‘액트세븐(Act.7)’은 화려한 제 7막을 여는 다섯 멤버들의 새로운 시작과 성장을 담아 낸 특별한 의미를 가진 신보. 힙합과 EDM을 결합한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기반으로 한층 강력해진 음악이 완성됐다. 멤버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이 앨범 내 작사, 랩메이킹 다수에 참여했고 멤버 허가윤이 전반적 비주얼 디렉팅을 주도했다.
타이틀곡 ‘싫어(Hate)’는 미국 유명 DJ 스크릴렉스를 비롯해 작곡가 서재우, 손영진이 공동 작곡한 EDM 힙합 넘버. 작사에는 전지윤과 김현아가 참여했다. 이별을 직감한 한 여자의 마음을 직설적으로 옮긴 곡이다.
포미닛은 이날 2시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를 열고 타이틀 곡 ‘싫어’의 퍼포먼스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오는 3일 케이블TV MBC 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첫 방송 활동에 돌입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