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걸그룹 8년차 어깨에 무게감 실려”
입력 2016. 02.01. 15:06:0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의 현아가 부담감을 토로했다.

포미닛의 미니 7집 음반 ‘액트세븐(Act.7)’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뉴힐탑호텔 클럽 옥타곤에서 열렸다.

이날 현아는 “사실 제가 어울리지 않게 어제 밤잠을 설쳤다”고 운을 뗐다.

그녀는 “8년차가 되다보니 어깨에 무게감이 실린다. ‘미쳐’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부담감도 크다. 또 솔로 활동을 하다가 그룹 활동을 하려다보니 어색하다. 앞으로 포미닛에 꾸준히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액트세븐(Act.7)’은 화려한 제 7막을 여는 다섯 멤버들의 새로운 시작과 성장을 담아 낸 특별한 의미를 가진 신보. 힙합과 EDM을 결합한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기반으로 한층 강력해진 음악이 완성됐다. 멤버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이 앨범 내 작사, 랩메이킹 다수에 참여했고 멤버 허가윤이 전반적 비주얼 디렉팅을 주도했다.

타이틀곡 ‘싫어(Hate)’는 미국 유명 DJ 스크릴렉스를 비롯해 작곡가 서재우, 손영진이 공동 작곡한 EDM 힙합 넘버. 작사에는 전지윤과 김현아가 참여했다. 이별을 직감한 한 여자의 마음을 직설적으로 옮긴 곡이다.

포미닛은 이날 2시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를 열고 타이틀 곡 ‘싫어’의 퍼포먼스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오는 3일 케이블TV MBC 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첫 방송 활동에 돌입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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