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안무 영상 촬영 도중 정전 사태…대박 예감 들어”
입력 2016. 02.01. 15:17:1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이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남지현은 앨범 작업 중 에피소드에 대해 “각자 개인 촬영을 많이 하고 추위와 싸우며 찍었다. 그런데 안무 영상을 찍다가 정전이 됐다. 앞서 ‘핫이슈’ ‘이름이 뭐예요’ 히트곡 촬영 때 정전이 났었다. 이번에도 대박 예감이 든다”고 말했다.

‘액트세븐(Act.7)’은 화려한 제 7막을 여는 다섯 멤버들의 새로운 시작과 성장을 담아 낸 특별한 의미를 가진 신보. 힙합과 EDM을 결합한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기반으로 한층 강력해진 음악이 완성됐다. 멤버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이 앨범 내 작사, 랩메이킹 다수에 참여했고 멤버 허가윤이 전반적 비주얼 디렉팅을 주도했다.

타이틀곡 ‘싫어(Hate)’는 미국 유명 DJ 스크릴렉스를 비롯해 작곡가 서재우, 손영진이 공동 작곡한 EDM 힙합 넘버. 작사에는 전지윤과 김현아가 참여했다. 이별을 직감한 한 여자의 마음을 직설적으로 옮긴 곡이다.

포미닛은 이날 2시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를 열고 타이틀 곡 ‘싫어’의 퍼포먼스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오는 3일 케이블TV MBC 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첫 방송 활동에 돌입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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