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소녀, 주얼리 브랜드와 콜라보…역대급 비주얼 아트
- 입력 2016. 02.03. 10:12:0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한중 합작 신인 걸그룹 우주소녀가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3일 “이달 말 공개 예정인 우주소녀의 데뷔 앨범과 뮤직비디오에서 스와로브스키와 콜라보 프로젝트로 진행된 ‘비주얼 아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12명의 우주소녀 멤버들은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에서 해당 브랜드의 크리스털로 특별 제작된 무대 의상과 장신구 등을 착용한다. 우주소녀는 크리스털을 활용해 그룹의 탄생배경 스토리와 정체성은 물론 12명 멤버 각각의 상징과 감성을 재미있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데뷔 전 부터 한-중 양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일으킨 우주소녀는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전 세계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의 콜라보 파트너로 선정돼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오스트리아 주얼리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는 1895년 설립 후 약 85년간 수많은 해외 톱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받아온 명품 주얼리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브랜드라 범 아시아권 시장을 공략하고 한중 합작 걸그룹으로 기획된 우주소녀에게는 이번 콜라보 프로젝트의 의미가 더욱 뜻 깊다.
이에 대해 우주소녀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현주 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함께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너무나 영광이다”라며 “다양한 매력과 특징을 갖춘 스와로브스키를 활용해 우주소녀의 여러 가지 스토리를 크리에이티브한 방식으로 담아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그리스 신화부터, 별자리까지 다양한 우주의 상징을 활용해 그룹 스토리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야심차게 기획한 초대형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는 이달 말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