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목소리’ 박정현부터 거미까지…국가대표 가수 5인 치열한 두뇌싸움
입력 2016. 02.05. 17:00:0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보컬전쟁-신의 목소리’가 국가대표 가수 5인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예고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설 파일럿 음악 예능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 타이틀이 공개됐다.

‘신의 목소리’는 기존의 음악 경연 쇼들과 다르게 아마추어 실력자가 노래 대결을 펼칠 프로 가수를 직접 지목해 오로지 노래 실력만으로 1대1 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알린 바 있다.

대결을 펼칠 5인의 ‘신의 목소리’의 주인공은 박정현, 거미, 윤도현, 김조한, 설운도다. R&B에서부터 로큰롤, 트로트. 소울장르까지 모든 장르의 대표주자들이 출연을 확정한 이후부터 ‘신의 목소리’들이 보여줄 역대급 무대와 이들에게 도전할 새로운 아마추어들의 등장에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녹화를 끝낸 제작진은 “첫 소절과 등장만으로 가수들을 긴장시킨 아마추어 실력자들의 무대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또 “이들과의 대결을 피하기 위해 가수들의 불꽃 튀는 두뇌싸움과 신경전도 치열했다”고 예고했다.

최근 녹화에서 아마추어 실력자의 도전장을 받게 된 거미는 대결 무대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일명 ‘독거미’로 변신해 좌중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최정상 프로 가수와 아마추어 실력자들이 노래 대결을 펼치는 ‘신의 목소리’는 오는 10일 오후 5시 30분부터 150분 간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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