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난 욕심 많은 아티스트, 멋지고 재미있단 이미지 인식 됐으면”
입력 2016. 02.15. 16:52:4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조권이 센세이셔널한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조권의 새 디지털 싱글 ‘횡단보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신수동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렸다.

이날 조권은 “아직까지 욕심이 정말 많은 아티스트다. 제 모습을 더 보여드리고 싶은 야망이 크기 때문에 항상 ‘조권이라는 사람은 멋지다, 재미있다’는 이미지가 인식됐으면 좋겠다. 그런 인식이 많은 분들에게 전달됐으면 한다”며 “스스로 우리나라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한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횡단보도’는 지난 2012년 6월 조권의 첫 솔로 앨범 ‘아임 다 원(I`m Da One)’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조권의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깊은 음악적 사색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 R&B 등 총 3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횡단보도’는 조권이 공동 작사에 이름을 올렸으며, 작곡가 에스나와 에이브가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누구나 경험해 봤을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중간에서 헤어지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의 불안한 감정을 횡단보도에 비유한 곡이다.

조권은 이날 앨범 ‘횡단보도’ 전곡 음원을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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